Chungmok Museum of Art
이번 <전북의 불꽃> 전시는전북의 역사와 인물을 '불꽃'이라는 비유를 통해 조명하고자 한다.전북의 역사 속에서 사회를 밝히고 시대를 일깨웠던 전북의 인물들을 다루며,시각 예술가들이 그려낸 전북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지평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.이 전시는 우리의 역사를 생각하고 정체성을 찾아 우리도 어두운 곳에서 불꽃이 되어 밝게 빛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.